Friday, March 23, 2018

못난이의 도전 267

Air Canada. 칠레로 가는 길.
탑승하려니 남자 승무원이 상냥하게 말한다. "Hi, sweetie." 다정한 북미 영어, nice한 태도. 신문이나 헤드셋을 나눠주는 승무원들이 말이 많다. 필요한 말만 하는 독일 항공사/독일 승무원들과 다르다.

못난이의 도전 268
못난이의 도전 26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