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5, 2017

못난이의 도전 252

SNS에 올린 방탕한(?) 글로
미국 명문대 입학허가를 취소 당한 학생들의 이야기. 요즘은 직장에서도 후보자들의 SNS를 검색해본다고 한다. 조심하고 살아야 할터. 하기사 옛 제자가 나더러 푸념하는 글귀는 되도록 올리시지 말라는 충고를 조심스럽게 하기도 했다. 그렇지, 다른 사람이 내 푸념을 들어줄 이유가 없지.


못난이의 도전 253
못난이의 도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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